도내 농촌체험 명소 4곳 세계적 체험마을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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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7.03 댓글0건본문
전국 최고의 농촌체험관광지로 손꼽히는
정선군 개미들마을, 홍천군 서면 모곡4리 무궁화마을,
화천군 토고미마을, 인제군 백담마을이
정부 선정 `Rural-20 프로젝트' 대상 마을에 선정됐습니다.
Rural-20 프로젝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외국인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 농어촌의 아름다움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2010년부터 해마다 20개 마을을 선정하고
2014년까지 전국 100개 대표 농촌관광명소를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들은
외국인 수용능력과 특색 있는 관광상품 개발가능 여부,
한국적 전통 경관 또는 문화 보유 정도 등
종합적인 평가 기준을 통과했으며,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농촌체험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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