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미래를 위한 진로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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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7.10 댓글0건본문
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내일부터
원주 진광중·고등학교에서
중학교 교원대상 진로 설명회를 실시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학교 단계에서의 소질과
적성중심 진로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미래직업세계의 변화에 대비한 중학교 단계에서의 진로지도,
장기적인 국가 직업교육 정책의 특징 이해,
특성화고 졸업 후의 진로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현재 도내에는 일반계고 73개교,
일반고의 특성화계열학과 22개교,
마이스터고 2개교, 특성화고 20교에서
맞춤식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중학교 진로 교육을 위해서는
진학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원들의
미래사회변화 이해와 진로 지도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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