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소상공인 체감경기 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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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7.16 댓글0건본문
도내 소상공인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경기동향 지수인,
경기실적 BSI는 79.5로 88.0이었던 전달보다 8.5포인트 하락했고,
전국 평균 89.6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이는 울산과 광주에서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낮은 수칩니다.
특히, 이번 달 경기전망지수도 85.5로,
기준치인 100을 크게 밑도는데다
전국 평균 91.3보다 낮아
앞으로의 경기전망도 어두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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