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찾아가는 노인복지 행사 회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07.19 댓글0건본문
낙산사 무산복지재단은 19일, 무더위를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양양군 6개 읍면 지역 현장을 방문해 실시한
'시원한 여름나기 특별 보양식 나눔' 행사를
회향했습니다.
이날 양양군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회향 행사에는 양양읍 지역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녀회원들과 경찰, 군장병 등이 참여해
보양식을 제공하고 선물을 증정했습니다.
낙산사 회주인 무산복지재단 이사장 정념스님은
"이제 복지는 현장 중심, 사람 중심의 복지가
돼야 한다"며, "종교의 벽을 넘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진정한 복지를 구현하고자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회향한 무산복지재단의 찾아가는 노인 복지 행사에는
연인원 3천 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500여명에 달하는 지역 부녀회원과 방범대,
경찰, 군장병 등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고,
무산복지재단은 각 지역 노인회와 부녀회 등에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양양군 6개 읍면 지역 현장을 방문해 실시한
'시원한 여름나기 특별 보양식 나눔' 행사를
회향했습니다.
이날 양양군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회향 행사에는 양양읍 지역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녀회원들과 경찰, 군장병 등이 참여해
보양식을 제공하고 선물을 증정했습니다.
낙산사 회주인 무산복지재단 이사장 정념스님은
"이제 복지는 현장 중심, 사람 중심의 복지가
돼야 한다"며, "종교의 벽을 넘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진정한 복지를 구현하고자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회향한 무산복지재단의 찾아가는 노인 복지 행사에는
연인원 3천 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500여명에 달하는 지역 부녀회원과 방범대,
경찰, 군장병 등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고,
무산복지재단은 각 지역 노인회와 부녀회 등에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