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수해 주민 춘천시장 검찰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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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8.08 댓글0건본문
춘천시 운교동, 효자동 수해 주민들이
하수관 불법관리와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이광준 춘천시장에 대한 고소장을
오늘 오전 춘천지방검찰청에 제출했습니다.
수해 주민들은 고소장에서
“이광준 시장은 운교동, 효자동 일대 하수관 안에
불법으로 용수관과 오수관을 설치해 인재를 일으켜
64가구에 수해를 입혔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소 : (2427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전화 : 033-250-2114팩스 : 033-25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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