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 감면 종료 이후 주택 매매량 6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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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8.14 댓글0건본문
지난 6월 말 정부의 취득세 감면 혜택 종료로
도내 주택 매매량이 한 달 사이 6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 동향’ 자료을 보면
도내 주택 매매 거래량은 천 오백 서른건으로,
지난 6월 사천 오백 세건에 비해 66% 감소했습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 이천 오백 스물 여섯건에 비해서도
39.4%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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