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폭염경보, 11일째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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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8.14 댓글0건본문
강원 동해안 6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11일째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강원지방 기상청은 지난 밤 최저기온이 강릉 27.6도,
속초 26.2도, 삼척 25.4도 등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35도에서 36도까지 오르고
밤에도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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