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일전망대 출입방식 현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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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8.16 댓글0건본문
고성 통일전망대 출입 방식이
현행 관광객 개별차량 출입 방식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성군은 6억 원을 들여 제진검문소와 통일전망대 사이 구간에
CCTV 10대와 해안경계시설 1.27킬로미터를
새로 설치해 주는 대신, 버스 단체출입을 중단하기로
육군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렵다며
통일전망대 출입 방식을 개별에서 단체출입으로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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