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물소리에서 법을 들으라" 백담사 하안거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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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8.20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조계종 제 3교구 본사 신흥사와
백담사는 20일 백담사 만해교육관에서
계사년 하안거 해제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신흥사 조실 설악 무산 스님은 해제 법어를 통해
하안거 기간 동안 용맹 정진한 수좌스님들을 격려한 후
"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라"며,
"백담사 흐르는 계곡 물소리와 새 소리에서
법을 듣고 찾으라"고 당부했습니다.
계사년 하안거 기간 백담사 무문관에서는
백담사는 20일 백담사 만해교육관에서
계사년 하안거 해제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신흥사 조실 설악 무산 스님은 해제 법어를 통해
하안거 기간 동안 용맹 정진한 수좌스님들을 격려한 후
"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라"며,
"백담사 흐르는 계곡 물소리와 새 소리에서
법을 듣고 찾으라"고 당부했습니다.
계사년 하안거 기간 백담사 무문관에서는
세민스님과 진광스님 등 12명의 스님과
무금선원 42명 등
모두 54명의 스님들이 정진했습니다.
이날 백담사 해제법회에는
설악 무산 스님과 신흥사 교구장 법검 우송스님,
무금선원 42명 등
모두 54명의 스님들이 정진했습니다.
이날 백담사 해제법회에는
설악 무산 스님과 신흥사 교구장 법검 우송스님,
무금선원 유나 영진스님, 낙산사 회주 정념스님,
화암사 주지 웅산스님, 청평사 주지 홍진스님,
건봉사 주지 정현스님 등
3교구 본말사 스님들과 수좌스님들,
사부대중 3백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3교구 본말사 스님들과 수좌스님들,
사부대중 3백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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