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강원 `매출채권보험` 인수 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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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8.21 댓글0건본문
강원지역 중소기업이 구매처에
외상으로 물품이나 용역을 판매한 뒤 구매처 도산으로
외상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을 보상해 주는
'매출채권보험' 인수 규모가 대폭 확대됩니다.
신용보증기금 서울 동부영업본부는
올 하반기 강원지역의 매출채권보험 인수 규모를
352억 원까지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인수금액 186억 원보다 2배 정도 많은 것으로,
신보는 매출채권보험 외에도 하반기 강원지역에
신규보증 806억 원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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