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기업協 "매출손실 업체당 10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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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8.23 댓글0건본문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관련 기업의 손실액이
업체당 백억 원이 넘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금강산 기업인 협의회는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2008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회원사 49곳의 매출 손실액이
모두 5,180억 7천 7백만 원이며
업체당 평균 매출 손실액은 105억 7천 3백만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산 기업인 협의회는 또 기업 49곳이
금강산 관광에 투자한 액수가
1,936억 2천4백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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