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생산경비 증가로 농가소득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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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9.09 댓글0건본문
비료와 사료, 기름 등 농업 생산경비가 늘면서
도내 농가 소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농가들의 연평균 소득이
3천69만 원으로 2011년 대비 217만 원 감소했고,
전국 평균보다 34만 원 정도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의 농가소득 순위는 2010년 전국 3위에서
지난해 5위까지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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