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보유 도내 토지 2천만㎡ 육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3.09.09 댓글0건본문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강원도 내 토지 면적이
2천만 제곱미터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분기를 기준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도내 토지 면적이 1,917만 제곱미터로,
경기와 전남 등에 이어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5번째로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8만 제곱미터 늘어난 것이며,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 금액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2천89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