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추석연휴 특별 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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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9.17 댓글0건본문
강원도 소방본부가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대형화재와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경계근무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도내 소방공무원 2천 180여 명과
550대의 장비를 주요 재래시장과 영화관 등에 집중 투입해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형·중요 문화재 등 취약 소방 대상물에 대해서는
24시간 화재 예방 감시체제에 나섭니다.
또한 도내 주요 역과 터미널 등에 119 구급차량을 배치해
귀성·귀경객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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