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활용 친환경 제설 도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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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9.23 댓글0건본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친환경 제설을 할 수 있는 녹색 도로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기존의 염화칼슘을 쓰지 않고
태양광과 지열을 이용해 도로 위에 쌓인 눈을 녹이는 제설 방식을
평창 알펜시아에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사업 구간은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주변의 도로 150미터로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10억 원으로 올해 겨울부터 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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