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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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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9.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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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투자 유치와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최문순 도지사는
세계적인 투자회사 캐나다 던디그룹을 방문해
캐나다의 워렌버핏이라 불리는 네드굿맨 회장과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투자유치합의서를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도와 던디그룹은 이 자리에서
그간 투자합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던,
던디그룹의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참여에 대해
양측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향후 추진일정과 후속조치사업에 대해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던디그룹은 1984년 설립해
중국, 프랑스 등의 각종 개발사업에 투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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