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유동성 위기에 삼척·강릉지역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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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09.25 댓글0건본문
동양그룹 유동성 위기로
강원 삼척·강릉지역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삼척지역은 유일한 향토기업인
동양시멘트 매각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1957년 국내 최초로 시멘트 산업에 진출한
동양시멘트는 동양그룹의 모태 기업입니다.
현재 협력업체를 포함해 1천500여 명이 일하고 있어
매각 등 동양시멘트 미래는 삼척지역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소 : (2427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전화 : 033-250-2114팩스 : 033-25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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