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서명 사실확인서 이용율 5.2%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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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10.15 댓글0건본문
인감증명서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본인서명 사실 확인서의 이용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유승우 의원이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강원도가 발급한 본인서명 사실확인서는 4천570건으로,
인감증명서 8만 8천여 건의 5.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본인서명 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를 대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 8월부터는 온라인에서
전자본인서명 확인서도 발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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