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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립대 설립자 직계가족 임원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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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3.10.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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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일부 사립대학 설립자의 직계가족이
대학 임원을 맡아 '대물림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교육부가 국회 교문위 정진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경동대와 한림대는 대학설립자의 부인이나 아들이
각각 재단의 현 이사장을 맡고 있고
한국골프대는 설립자의 아들이
현 이사를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친·인척을 임원이나 교직원으로
채용할 경우 대학이 사유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법인의 친인척 비율을 1/5로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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