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유아보육료 상반기 47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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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7.24 댓글0건본문
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만3~5세 누리과정’ 확대 시행으로 
올 상반기에만 유아 보육료 471억 여원을
지원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원 대상 유아는 모두 3만 6천 276명으로
도청으로 전출한 지방 교육 재정교부금을 포함하는 금액으로
상반기 유아 보육료 전체 지원액의 
약 58%를 차지하는 금액입니다.
도교육청은 현재 도청이 관할하는 
도내 어린이집의 만3~5세 원아 보육료 77%와 
누리과정 교사 처우개선비와 운영비 100%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누리과정은 만 3~5세 어린이에게 
국가가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3년 만 3세까지 확대돼 
올해 전면 시행 2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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