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취소됐던 강릉 대표축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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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09.29 댓글0건본문
극심한 가뭄으로 취소됐던 '강릉 커피축제'와 '누들축제'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나흘간 동시 개최됩니다.
커피축제는 안목커피거리 일원에서,
누들축제는 시내 월화거리 일원에서 각각 열립니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 12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1%대까지 떨어지는 등 가뭄 상황이 악화하자
커피축제와 누들축제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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