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크고 아침 기온 뚝…강원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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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10.24 댓글0건본문
강원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 가까이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강원지방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최저기온은
태백 0.7도, 정선 사북 1.2도, 대관령 1.3도, 평창 진부 1.4도를 기록했습니다.
내륙은 광덕산이 1.1도, 화천 사내 1.3도,
철원 3.7도, 정선 4.7도를 나타냈습니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5도에서 10도로 춥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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