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7개 시·군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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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7.30 댓글0건본문
도내 7개 시·군이 지방시대 위원회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정부 서울청사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도내의 경우 선도지역에 강릉이,
관리지역에 동해·태백·삼척·평창·영월·정선이,
예비지정에 홍천이 각각 포함됐습니다.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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