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때문에'…현금인출기 턴 전직 경비업체 직원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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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7.18 댓글0건본문
경비보안업체 직원을 제압해 차량과 ATM 마스터키를 탈취한 뒤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빼내 달아난 전직 경비업체 직원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1부는
오늘 특수강도와 감금 등의 혐의로 기소된 37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 2년과 함께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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